저러니까 대화가 안되지
진짜로 이거 한번 시사 프로나 뉴스에서 크게 다뤄야 됨
방송국 놈들 이거 저쪽이 대놓고 광적인거 아니까
맨날 길냥이 밥주다가 맞았다는둥 길냥이가 학대당했다는둥 하면서 최대한 극단적으로 찍어다가
캣맘은 길거리 유기동물도 챙기는 마음 따듯한 사람이고
이걸 막는 사람들은 전부 동물을 사랑할줄 모르고 나아가서는 동물이 아닌 사람한테도 폭력을 행사할 수 있는 위험한 사람이다
이런식으로 억지부리는데
진짜 이걸 해결할 생각이 털끝만큼이라도 있고 일말의 양심이라도 남아 있으면
남의 주차장이나 차 밑, 집 앞 같은데 밥그릇 쳐 집어 넣는 애들이나
하지말라고 말렸더니 기관에서 운영하는척 공문서 위조하는 애들
이런 극단적인 행동을 하는 이유
얘네가 어기고 있는 법이랑 피해자들 대처 방법 같은거 이런거 한번 방송해야 됨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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