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심지어 공무원은 조직 내부도 썪어있어서 사실상 칼에도 찔리고 도끼에도 찍힌다는 거ㅋㅋㅋ물론 그렇다고 공무원만 힘들고 다른 회사원들은 안힘든 건 절대로 아니니 후려칠 필요는 없겠지만 뭐든 사람을 많이 상대하는 직업은 특히 개같을 수 밖에 없는 듯.괜히 귀신보다 무서운 게 사람이라는 게 아니여...
[@최강한화]
그 논리면 회사도 마찬가지죠. 좋은 부서 좋은 고객을 만날수도 있으니까요. 본인이 직접적 경험을 두 군데서 한게 아니고, 저사람의 입장이 되 볼수 없다면, 직접적인 의견표출보단 간접적으로나 혹은 공감을 하는게 평화롭게 살아가는 지혜가 아닐까요? 아니면 그냥 무플을 하는게 나아보입니다. 한화팬이시라면서 공격적이시네요.
[@fdshow6]
아가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민원처리 하는데 민원인들이 죄다 정상일거라고 믿고 일함 ?
다 정상이면 민원창구는 왜 있겠음 ?
요새 접견이 필요없는 업무는 키오스크에서 바로바로 출력되는데 왜 앉아서 대화를 하겠냐고 ㅋㅋ
말마따나 동네 농협만 가봐도 온갖 진상들 다 볼수 있음
진짜 말같지도 않은 틀딱거리는 소리들이 VR 낀듯이 사방에서 들림
농협 은행원들은 그걸 모르고 입사했을까 ? 아니지 다 알고 입사해서 나름대로 일하는거지
공무원들만 왜케 푸념이 많다는 생각을 안하는지 모르겠네 ㅋㅋㅋ
10년 전만 해도 저딴 푸념들 안들렸음
딱 봐도 살면서 동사무소 민원창구조차 몇번 안가본 인간들이 어줍잖게 민원처리 업무도 모르는 상태로 동사무소든 뭐든 공무원시험 합격만 하고 싶다는거임
얘기의 요지를 모르겠지 ?
공무원이 자신이 하게될 일에 대한 지식도 없고 각오도 없이 시험쳐서 간다니까 ?
적성까지도 안바라지만 공무원 시험 치르는 청년들의 현실임
그런 사람들이 지가 제일 불쌍하고 제일 힘든것처럼 바라는것만 존나게 많다
사기업 같으면 그런 최소한의 업무지식도 없는 인간들은 면접에서 자기소개만 듣고 탈락임
군대갔다와서 2년 넘게 공부하고 공무원 시험 떨어진 노량진 한량같은 소리하지 마시고 정신차리세요
[@fdshow6]
지식이 문제인지 지능이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현실을 욕하면 누가 들어줌 ? ㅋㅋㅋㅋㅋㅋ
아니면 한글이 어려워서 그런거라면 말이 많아서 다 못보는건가 ?
이딴 부류 타령 하는거 보니 사회생활 안하신 모양이네
찌질하게 방구석에 계신거 같은데 현실부정 하시는거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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