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안좋게 보는 이미지만 있어서 나름 저분 장점을 나열해보면
아나운서들이 대부분 발음 발성 좋으니 생략하고 유난히 저분 목소리가 귀에 딱딱박힘 목소리도 크고.
그리고 약간 특유의 목소리로 대본에 없는 말을 자주함. 사건같은거 나열하고 자신의 주관적견해 혹은 한줄요약같은걸 하고 게스트에게 이 사건에 관련된 걸 물어봄
그리고 말 중간중간 호흡이 길어서 어르신들이 듣기에 더 편한거 같음
그리고 미국에서도 저런 식의 뉴스앵커들이 많이 있다고 들었음.
아나운서 혼자서 진행하는데
예를들어 ~~회사가 분식회계가 외부감사를 통해 들어남
~~회사 로고가 들어간 컵니나 기프트상품을
~~회사 정말 안되겠네요. 하면서 몽둥이로 상품들을 부신다거나 ㅋㅋㅋ 파이터처럼
약간 그런 컨셉의 우리나라식 뉴스로 바꿧다고 생각하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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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좆선 안보1지만
가끔 채널 돌리다 보이면. 개짜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