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에도 나와있듯이 대부분 좋았고 한두명 미친놈이 있어서 못 버티겠다했는데...
막말로 성인된 이상 사회 어디가든 미친놈없는 곳이 있을까?
미친놈이 잘했다는게 아니지만 20~60 세대차이가 많이나고 살아온 환경이 다른데 다 만족하는 유토피아같은 직장은 누구나 꿈꾸지만 없으니까 유토피아아닐까함.
군대, 짧은 노가다 현장경험과 비교하기엔 너무 모수가 적다생각함
말이 길었는데 내 생각은 사람사는곳은 어디나 똑같다.화초처럼 살아오다가 이제 냉혹한 사회맛 잠깐 맛봤고 앞으로 직장생활하는 동안 평생 겪어야할 일이니 단점보다 장점을 보라고 글쓴이에게 말해주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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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개면서 애1미 가 밥을 안챙겨주네 라는 패드립을 치나요??.
눈깔 뒤집히면 사람 죽일수도있다고 겁박을 주기도 하나요??.
7년차 건축현장관리하면서 많이 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