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건 처가도 문제다 그정도로 사위한테 받고있으면서 꾸준히 밭에서 일을 시켜 ㅋㅋㅋ그리고 밭일 한 대가로 받아오는거지 무슨 농산물 가격이 올랐다해도 처가에 월 200씩 주는 사위가 어딨어 올때마다 진수성찬 차려서 대접해도 모자를판에..
그리고 보통은 장모가 혼자 올라와서 봐주지 않나 특별한 경우아닌 이상. 저건 이미 사위를 잘 대해주기만 할 뿐 가족보단 하인으로 보는 것 같은데 애가 남의 손 타는건 싫으면서 아빠랑 같이 사는건 싫은가 저러면 애도 커서 아빠를 돈 벌어오는 기계로만 느끼겠지
더군다나 애한테는 이미 친조부모도 없는 상태라 가족에 있어서 모든게 외가에 쏠릴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외가에서 애를 기른다?
저건 애 교육으로도 안좋음. 진짜 더 늦기전에 발 끊고 애 데리고 베이비시터 고용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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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비로 100
200을 주면서 저런소릴듣네ㅋㅋㅋㅋㅋㅋ
왜 와이프가 기를 쓰고 글을 지우려고할까?
남편을 기껏 가스라이팅해놨는데
댓글보고 정신차릴까봐 그런듯
고아인데
부모님께 실제 보여줄수있는건 아니지만서도
그렇게해서라도 마음의 안정을 얻는다면
그걸 저렇게 표독스럽게 말하면서까지
막을수가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