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턴가 정해진 코스요리를 오마카세라고 하는 경향이 생겨버렸네. 원래 오마카세면 주인장한테 맡긴다는 개념이라 그 날 아침에 재료를 가지고 주인장 재량껏 금액에 맞춰 주거나 재료에 맞춰 바꿔가며 금액을 바꿔받아야되는데,,
이젠 그냥 코스랑 금액 정해놓고 주면서 고급 코스요리=오마카세 라고 해버리네
언제부턴가 정해진 코스요리를 오마카세라고 하는 경향이 생겨버렸네. 원래 오마카세면 주인장한테 맡긴다는 개념이라 그 날 아침에 재료를 가지고 주인장 재량껏 금액에 맞춰 주거나 재료에 맞춰 바꿔가며 금액을 바꿔받아야되는데,,
이젠 그냥 코스랑 금액 정해놓고 주면서 고급 코스요리=오마카세 라고 해버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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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게 다 생기는구나
이젠 그냥 코스랑 금액 정해놓고 주면서 고급 코스요리=오마카세 라고 해버리네
1. 작은 접시에 김밥 3개
2. 미니 피카츄 돈가스2개(케첩, 데리야끼, 허니머스타드 소스 제공)
3. 떡볶이 (떡3개오뎅2개) + 오뎅국물 150ml
4. 쫄면 한젓가락
5. 라면 반개 (파송송계란탁)
6. 피날레로 순대5조각+떡볶이소스
1인당 35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