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쓰레기 여자는 아이 혈액형 결과 나오고 친자 검사 결과 나오는 그 순간까지 제발 아니어라 이딴 생각만 했을텐데 너무 토나온다.
정말 말도 안되지만 운 좋게 친자라고 나왔거나 애초에 아이가 b형이 나와서 안 걸렸다면 평생 떳떳하게 아무렇지 않게 살았을 생각을 하니 피가 거꾸로 솟음.
인간이 인간답게 살아야지 짐승처럼 살고 있어...
[@flagsheep]
한참 찾아봤는데 일본서 출산한 엄마들 카페가보니 카더라로 엄마 피와섞여서 애혈액형이아닌 엄마혈액형으로 나올수있다 이게 이유인거 같은데 그거때문이라면 본글이랑은 전혀 상관없지 여긴 엄마 아빠 통해서 나올수 없는 혈액형으로 나온거니까 , 추가로 나도 인터넷 모든썰 믿는건 아니고 본인이 안믿어도 되는데 저글이 사실이라면 여혐으로 의심한거는 저 글쓴한테 실례되는 말이라 생각함
[@그림사냥꾼]
ㄴㄴ 그게 아니라 태어나자 마자는 항체가 부족해서 혈액형검사 오류가 많이남. 검색해봐도 금방 나오는 얘기고 그런 이유로 요즘은 태어나고 바로 혈액형 검사 기본적으로 안함 (나도 딸 둘인데 병원에서 혈액형 검사 안해줌). 근데 맨날 이런글은 혈액형이 달라서~ 이러고 시작하는데 그거 자체가 좀 이상하다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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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분 안타깝다...
다음엔 안 걸리고 원나잇 할 자신 있다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