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읽씹이 당연히 기분나빠야하는거 아냐?
읽씹 = 상대가 읽었음을 알게 하며 답장의 의사가 없음을 확실히 표시함. 상대가 혹여나 기분나쁠 이유는 답이 없다는 이유 하나.
안읽씹 = 읽었지만 상대에게 상대를 배려하는 척 스스로에게 위안과 기피의 수단으로 삼는 행동임 따지고보면 타인의 심정을 무시하고 자기만 생각하고 위하는 행동. 일부러 가능성을 남기며 만의하나 라는 자기변명을 장착하는 수단으로 씀. 혹여 주변에서 그런걸 자주 하는 사람이 있다면 9할이 이기적인 사람임. 난 원래 그래 라고 한다면 그럴 가능성이 걍 백퍼.
둘 중 뭐가 나쁘냐 고른다면 무조건 안읽씹이 나쁘다. 어떻게 아냐고는 묻지 않아줬으면 한다...
개 ㅈ같은 알바생새ㄱ기 지가 지원해놓고 면접잡으려고 톡보냈는데 안읽씹으로 24시간 뒤에 답장 쳐 하는데
세번이나 24시간 지나서 답장하길래
(면접 잡기까지 3일이나 걸림 ㅆ1발 ㅋㅋㅋㅋ)
결국 면접날 개빡쳐서
"요즘 애들 폰 쥐고 사는거 뻔히 아는데 계속 24시간 지나서 답장 쳐 할거같으면 애초에 지금 나가라 안잡는다"
라고 선빵 날리니
그 이후로 잘 읽음
안읽씹이 당연히 기분나빠야하는거 아냐?
읽씹 = 상대가 읽었음을 알게 하며 답장의 의사가 없음을 확실히 표시함. 상대가 혹여나 기분나쁠 이유는 답이 없다는 이유 하나.
안읽씹 = 읽었지만 상대에게 상대를 배려하는 척 스스로에게 위안과 기피의 수단으로 삼는 행동임 따지고보면 타인의 심정을 무시하고 자기만 생각하고 위하는 행동. 일부러 가능성을 남기며 만의하나 라는 자기변명을 장착하는 수단으로 씀. 혹여 주변에서 그런걸 자주 하는 사람이 있다면 9할이 이기적인 사람임. 난 원래 그래 라고 한다면 그럴 가능성이 걍 백퍼.
둘 중 뭐가 나쁘냐 고른다면 무조건 안읽씹이 나쁘다. 어떻게 아냐고는 묻지 않아줬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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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씹 = 상대가 읽었음을 알게 하며 답장의 의사가 없음을 확실히 표시함. 상대가 혹여나 기분나쁠 이유는 답이 없다는 이유 하나.
안읽씹 = 읽었지만 상대에게 상대를 배려하는 척 스스로에게 위안과 기피의 수단으로 삼는 행동임 따지고보면 타인의 심정을 무시하고 자기만 생각하고 위하는 행동. 일부러 가능성을 남기며 만의하나 라는 자기변명을 장착하는 수단으로 씀. 혹여 주변에서 그런걸 자주 하는 사람이 있다면 9할이 이기적인 사람임. 난 원래 그래 라고 한다면 그럴 가능성이 걍 백퍼.
둘 중 뭐가 나쁘냐 고른다면 무조건 안읽씹이 나쁘다. 어떻게 아냐고는 묻지 않아줬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