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일 했던 친구가 시집을 너무 잘 가요.pann 불량우유 (182.♡.129.213) 유머 14 6421 2021.02.08 18:51 정의로운 친구네 13 이전글 : 보기만해도 몸이 부들부들 떨리는 고려대 6학년 일찐 다음글 : 90년생 기준 친구들이랑 하면 진짜 재밌는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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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린다-> 글쓴이행복 ,남편 구제 ,친구만 불행
안 알린다 -> 글쓴이 배알꼴림, 남편 통수 ,친구만 행복
2:1 로 알린다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