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어떤 글에서 봤는데, 사실 선넘기 전까지 그 어떤 나라 남자들보다 스윗한 남자들이었음.
여대같은 여성 우대 사항도 아무말도 안해, 병역의 의무는 남자만 지면서 쥐꼬리 만한 군가산점 있었다가 없었다가 했지, 데이트 비용 남자가 대부분 내.
물론 그만큼 남아선호사상에 가부장적인 것도 있었던 것이지만, 90년대 후반 ~ 00년대 지나면서, 상황이 급변함.
남자가 가지는 장점이 하나도 없어짐.
일례로 군대가 있음.
군대는 가는데, 갔다오면 죄다 마이너스임. 사회적 인식이 좋아지긴하나, 보상이 확실하길 하나, 가산점을 주길 하나? 그냥 2년 버리는 거임. 게다가 운 나빠서 다치기라도 하면 나몰라라임. 군부심 부린다고 조롱이나 하고.
그리고 웃긴건 안갔다오면 그걸로도 조롱함 ㅋㅋ
저번에 어떤 글에서 봤는데, 사실 선넘기 전까지 그 어떤 나라 남자들보다 스윗한 남자들이었음.
여대같은 여성 우대 사항도 아무말도 안해, 병역의 의무는 남자만 지면서 쥐꼬리 만한 군가산점 있었다가 없었다가 했지, 데이트 비용 남자가 대부분 내.
물론 그만큼 남아선호사상에 가부장적인 것도 있었던 것이지만, 90년대 후반 ~ 00년대 지나면서, 상황이 급변함.
남자가 가지는 장점이 하나도 없어짐.
일례로 군대가 있음.
군대는 가는데, 갔다오면 죄다 마이너스임. 사회적 인식이 좋아지긴하나, 보상이 확실하길 하나, 가산점을 주길 하나? 그냥 2년 버리는 거임. 게다가 운 나빠서 다치기라도 하면 나몰라라임. 군부심 부린다고 조롱이나 하고.
그리고 웃긴건 안갔다오면 그걸로도 조롱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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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같은 여성 우대 사항도 아무말도 안해, 병역의 의무는 남자만 지면서 쥐꼬리 만한 군가산점 있었다가 없었다가 했지, 데이트 비용 남자가 대부분 내.
물론 그만큼 남아선호사상에 가부장적인 것도 있었던 것이지만, 90년대 후반 ~ 00년대 지나면서, 상황이 급변함.
남자가 가지는 장점이 하나도 없어짐.
일례로 군대가 있음.
군대는 가는데, 갔다오면 죄다 마이너스임. 사회적 인식이 좋아지긴하나, 보상이 확실하길 하나, 가산점을 주길 하나? 그냥 2년 버리는 거임. 게다가 운 나빠서 다치기라도 하면 나몰라라임. 군부심 부린다고 조롱이나 하고.
그리고 웃긴건 안갔다오면 그걸로도 조롱함 ㅋㅋ
더 쓰고 싶은데 더 쓰면 나만 화날 거 같아서 그냥 줄여야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