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톤도 가장 이상적인 국가는 지혜로운 사람이 이끄는 군주제라고 했음.
지금 생각해보면 틀린 말도 아닌게 우리나라만 봐도 안건 하나 해결하는데 ㅈㄴ오래걸림 특히나 권력층이나 지지층 문제면 더더욱
정말 똑똑하고 정의로운 사람이 독재를 해서 일사천리로 최선의 결과를 빠르게 내는게
다수를 위해서 좋기도 하지만 이미 인류의 역사가 알려주듯이, 1인 독재에서 성군이나 현자가 나온다는게 정말 드물다는거
평타만 치기도 ㅈㄴ 빡세다는거 특히나 복잡한 현시대는 더더욱 어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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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속도록 우경화 현상이 나타남 이미 독재 국가인 나라도 문제지만 자유 민주주의를 수호하던 선진국들이 돌아서기 시작하면
진짜 ㅈ 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듬
이번 미국 선거도 그렇고 바이든 행보도 그렇고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show me the money 쳐주면서
미친듯이 지원해 주는 이유도 이번 전쟁이 세계역사의 분기점이라서 그런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