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집합소 2주년 축하합니다.
개집에 가입하고 그전 사이트부터 이어서 눈팅유저입니다
일상이 바쁘다보니 개집보면서 웃고 피식거리고 뭐 별다른 취미없이 일만하며
달려온 일상의 휴식처 개집.
다들 즐겁게 웃으며 오래오래 봅시다.
개집왕 아다 벗어날 때까지 영원히.
저 고기 매우 좋아합니다.
한우 새우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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