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순 지나 한글 배우신 할머니가 쓰신 시 성소 (175.♡.227.230) 유머 4 2532 2019.07.23 00:35 건강하세요 13 이전글 : 사실을 말하고도 욕 먹는 사람 다음글 : 키 크는 수술의 부작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