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토피아]
예수는 아브라함의 자손이고, 롯은 아브라함의 조카인데 걔부터 대대손손 집안의 수치 이런 역할임. 쟤처럼 하면 ㅈ된다 착한 이스라엘린이들아 이런 식임.
성경에 예수의 족보가 두 번 나오고, 이 둘의 내용이 다름. 성경학자들은 이 이유를 각각 엄마(마리아), 아빠(요셉)의 족보이기 때문이라고 함. 고로 요셉의 피가 섞이지 않았어도 예수는 아브라함의 자식이라 주장함.
예언에 메시아는 다윗의 자손이라 되어 있어서 이게 아주 예민한 부분임.
단군왕검이 거북이 등 밟고 강을 건넜다는 식의 얘기를 문자 그대로 믿을 필요가 있을까 싶지만 울나라 개신교 애들이 워낙 그런 거에 목 매다니까 ㅋ
우선 이거 잘못된 점들 이야기 하자면 - 우선 여자천사 아니 남자라고 나와있음 그리고 그 당시 소돔의 사람들은 동성애를 했었기에 소년부터 노인까지 와서 그 남자 손님을 내 놓으라 협박- 엄청 타락한 지역이었음
롯이 자기 딸을 데려가라고 한것은 그들이 동성애 였기에 자기 딸을 해치지 않을 거라는 생각했던거 같음
그리고 롯의 후손은 나중에 이스라엘 백성을 억압하고 박해했던 민족인 모압과 암몬 사람들임 - 결국 성경에서 롯과 그의 딸들의 행동들이 가져온 결과는 안좋다는 걸 알 수 있음
예수의 조상은 아브라함임
이만 t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