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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중생 11명 성추행한 男교사 징역 10년 “내게 야옹이라고 해봐”


 



남자 중학생 11명을 성추행한 30대 남자 교사가 1심 재판에서 징역 10년 선고를 받았다.
 

안씨는 피해 학생들에게 자신의 신체 부위에 입을 갖다 대라고 강요하거나, 학생들의 신체 부위를 만지기도 했다고 재판부는 판단했다. 그는 학생과 카카오톡으로 대화하며 “내게 ‘야옹’이라고 해봐” 등 말을 하기도 했다. 재판부는 “학생을 상대로 성적인 대화를 하려고 했던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검찰은 앞서 지난 5일 재판에서 안씨에게 징역 14년을 구형하며 신상 정보 공개 및 고지, 취업 제한 20년, 전자장치 부착 20년 등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3 Comments
ddm빵 06.18 22:52  
더럽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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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랄콩콩 06.19 02:44  
중학교때 선생 부랄잡던새기 잇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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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온 06.19 08:53  
손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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