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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리방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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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내가 구워야 될 거 같은데 어라? 돈까지 준다고? 이거 개이득인데? 하면서 구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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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2 인생은아름답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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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요즘은 생각 자체가 너무 달라서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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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Comments
인생은아름답나 08.14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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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요즘은 생각 자체가 너무 달라서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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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맨 08.14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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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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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kawa 08.14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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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애들은 어떻게 성장하길래 저렇게 생각하지?
엄빠가 똥도 닦아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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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imum 08.15 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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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두살인데 손톱발톱깎아 준대서 경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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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방킴 08.14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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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내가 구워야 될 거 같은데 어라? 돈까지 준다고? 이거 개이득인데? 하면서 구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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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장 08.14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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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깐 내가 잘못읽은건가했네.
저기가 어딥니까!! 저런 깨어있는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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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키 08.14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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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게 건들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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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덕왕 08.14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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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도 싸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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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니 08.14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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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대리 급 중에 제가 하면 안되냐 하는 사람 있었을껀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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뵹아리 08.14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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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상하게 회사 다니면서 나보고 고기 구우라는 사람을 한 번도 못 봄..
내가 직접 구으려고 해도 뺏김.. "저 잘구워요" 라고 해도 뺏김
ㄹㅇ 캠핑장도 잘 다니고, 고기 좋아해서 잘 굽는데 못 굽게 해
내가 회사에서 ㅈㄴ 트롤인가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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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랑크톤 08.14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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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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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샐 08.14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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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기사를.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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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넘 08.14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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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구울 명분을 주네?개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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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불E 08.14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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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고기만 구워도 10만원을 준다고? 어디냐 진짜 맨날 고기집 가면 내가 굽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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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탱 08.14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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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원 개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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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등싢 08.14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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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을 고기굽는거에서 찾으니 평소에 자존감이 얼마나 없으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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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린 08.14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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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의식, 열등감 있는듯
후배중에 하나가 딱 저랬는데 말해봤자 안바뀌고 점점 멀리하게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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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요 08.14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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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게 손대면 다 즉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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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 08.15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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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고기 잘굽는 방법 연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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