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스압) 병역법 위반으로 징역을 갔다왔다는 징역갤러 456부 +근황
4부 "출역 & 여호와증인편"
영선은 각 사동 돌아다니면서 장판 깔아주고
LED 조명 교체도 하고 소내 수리 및 AS업무 담당 했었음
영선 들어가면 뭐 고친다고 용접하고 있을때도 있고
갈때마다 뭔가를 만들고 있었음 수용동에 물품 배달 갔을때
뭐 고친다고 출장 나와 있기도 했었음
그리고 무슨 목공 같은거 했는데 각 종 가구 제작하더라
매주 월요일 되면 큰 트럭 같은게 와서 목재 나르기
하고 금요일 되면 완성된 가구들 트럭 들어와서 가져감
만날때마다 인사하면 아빠 미소 지으면서 항상 반겨주더라
자치 사동 내에서도 형님 형님 하고 앵겨 붙으면
먹을거 많이 챙겨줌 사람들 다 좋던데 저런 사람들이
왜 나쁜짓을 했지 싶었음
징역에서 잊고 지내는 경우 많은데
실형을 살만큼 잘못 했으니까
여기 들어와서 사는거임
그리고 인상들이 누가봐도 나 범죄자요 라서
마음속으로 저 범죄자 새끼들 하면서 선입견 가지고
사람 대했던적 많았음
막상 따지고 보면 나도 국가의무 저버리고 들어온건데
내로남불 좆되게 함
사족 붙이는 이유가 있는데 여기방 사람들 목찰 몰래
빼서 봤는데 죄명들이 ㅎㄷㄷ했던 기억임
영선에는 만화책이 많았는데 항상 가서 5권씩
빌려서 나옴 따지고 보면 범칙인데 부장님이 눈감아줌
취사장은 새벽 4시40분 쯤 조출 하던데 존나 빡세보이더라
물품배달 갈때마다 땀 뻘뻘 흘리면서 수증기 속에서
일하고 있었음
취장반장형님은 보이스피싱으로 3년6개월인가 받은
형님인데 자기는 가석방 없다고 막 나가는 경향이 있었음
이 형님은 상징적인 느낌이고 실무는 취장소지 형님이함
횡령으로 들어온 얍삽하게 생긴 형님 있었는데 업무 지시
다한다고 들었음
취사장도 우리방 애들이랑은 사이가 좋았음
밖에서 무슨 헬스트레이너도 했다던데
애들이랑 맨날 운동하고 자세교정 해주고 그랬었음
취장형님들은 운동장 운동 나오면 다들 어디 짱박혀서
앉아 있었음 짬 안되는 사람들은 운동할 기력도 없는지
운동시간이 쉬는 시간 같더라
짬 좀 있는 사람들은 런닝도 뛰고 족구도 하고
다양하게 운동하더라
취장은 철저한 계급 구조로 돌아갔고
폐급 아닌 이상 짬이 최우선이었음
여긴 3급들도 끼어 있어서 선입견 x9999 개씹 범죄자 새끼들
이라 생각해서 몇몇 빼고는 소 닭 보듯 멀리함
음식을 어떤식으로 제조 하냐 물어보니까
화기사용은 일체 금지고 스팀기 같은걸로 조리한다더라
물품 배달 갔을때 궁금해서 견학 해봤는데
기억나는대로 썰풀면
밥은 커다른 밥솥이 있었는데 층층이 트라이가 들어가는
구조 였음 그걸로 밥짓고 각 사종 별로 분배한다더라
반찬은 외부에서 만들어진거 기성품 쓰거나
신선도 유지해야 하는건 재료 다듬고
직접 버무린다더라
국은 커다란 솥이 있었는데 거기에 재료 갖다 붙고
조리 한다고 들음
그 외 튀김이나 계란 후라이 돈가스 이런거는
직접 튀기는게 아니고 이상한 기계 같은게 있었음
거기에 기름칠하고 잡아 넣으면 조리가 알아서 된더다라
그 기계는 실물로 본 적 없어서 상상의 영역임
왜 시발 대화 했던 기억이 다나는거고 ㅋㅋㅋㅋㅋㅋㅋ
기억 저편에 묻어뒀는데 집중해서 쓰기 시작하니까
기억이 다 나네
취장에도 무협소설 판타지 소설 만화책등
존나 많은 도서가 보관 되어 있었음
그래서 여기도 곧 잘 이용함
내 경우 징역을 독서로 깸
각 취업장 마다 출소하고 나간 사람들이
책을 나두고 나가기 때문에 왠만한 책방만큼
책들이 있었음
세탁은 말 그대로 세탁이었음
가서 보면 맨날 재봉틀 돌리고 있음
가끔 보안애들이랑 협력해서 직원들 숙소 이불
세탁 하는거 봄
그리고 여기서 이불같은거 관리 했고
죄수복도 관리 했었음
형 확정 받을때 세탁에서 확정 받는데
여기 오는 이유가 옷 갈아 입히려고
데려오던거임
자치회장이 출역 나와 있던 곳이라 입김이 쌨음
교도관들이 나름 존중해줬다 해야 하나
이 인간이 배방같은거도 배방주임이랑
쇼부 보면서 자기가 직접 방 관리 했음
그리고자치화장은 자기 혼자 문 따고 나와서 취장도 가고
영선도 들리고 자기 마음대로 행동 하던데
제지하는 교도관이 없었음
업무 관련으로 돌아 다니는거 같았음
재소자는 교도관 1명 대동하고 다니는게 원칙이고
저러고 다니는게 말이 안되는 상황인데
저게 왜 되지 싶은 행동하면서 돌아다님
영화에서나 가능한 행동이고 실제로는 불가능함
추측하면 소 자체가 자치사동 굴리던 소라 널널하게
운영해서 그랬던듯 함
위탁은 우리랑 운동 시간도 달랐고 접점이 없어서
썰 풀게 없음 박스 제작 하는 사람들 정도 느낌임
박스도 만들고 포장지도 만들고 쇼핑백도 만들고
뭘 다양하게 만들더라 그물 같은거도 제작 했었음
내청외청
가석방 승인된 사람들로 구성 됐었고
쓰레기 처리 하는 사람들이었음
일 특성상 마음먹고 도망가면 탈옥이 가능 했기 때문에
가석방 확정된 사람들 썼던걸로 기억함
보안과 청소
말그대로 보안과 공익요원처럼 부려먹어짐
교도관들 시다바리 같은거 하더라
서류 복사 시키고 그러던데 재소자한테 그런거 맡겨도 되나?
그냥 시청 공익요원처럼 생각하고 부려먹더라
얘네는 내 입장에서 항상 놀고 있던 애들임
속으로 팔자 좋네 라고 생각함
하는일이 딱히 없었던거 같은데 아무튼 존재 하는 그런 느낌
이었음 왜 하는 일이 없냐면 얘네 주 업무가 청소인데
청소는 아침에 다같이 했었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끔 교도관 따라다니면서 물품 정리 하고 그러더라
소내 보급품 담당하기도 했었고 소내 각종 행사 도우미
역할 했었음
교무 소지
주로 하는 일은 신문 배달 서신 배달 같은거 함
도서 관리도 같이 했었음
썰들어보면 교무도 공익요원이나 다름 없음
서신 같은거 교도관이랑 같이 검수 하고
구매도서도 자기가 직접 검토하고 관리 한다더라
그러면서 인터넷도 썼던거 같음
맨날 트위터 댓글 프린터 해와서
편지로 답글 쓰던데 저거 잡히면 좆되는거 아닌가
싶었는대 방사람들도 한통속이라 코걸이가 없었음
분류심사과 시다바리도 같이 했다던데
가석방 대상자 미리 알아와서 거들먹거렸었음
영치 소지
얘는 자기가 뭘하는지 안 알랴줌 해버려가지고
무슨 일 하는지 정확히 모르겠는데
수용자 개인물품 관리 하는거 같았음
일이 많지는 않아서 개인 시간 많이 가지더라
이새끼는 좆되는게 몰래 자기폰 전원 켜본적 있다고
있다고 헛소리 하더라 이건 진짜 UFC 아닌가 싶어서
어디가서 말하지 말라고 주의 준 기억 있다
후니는 가끔 말도 안되는 돌발행동 해서 사람 당황하게 하는
재주가 있었음
구매 소지
썰 풀었던 기억이라 생략
내 뒤에 증인이 안들어와서 배임 아저씨가
후임으로 들어왔는데 아재가 힘이 없어서
수레 끄는데 개같이 빡셌었음
일도 느릿느릿해서 참다참다 한소리 했는데
생각해보면 나도 일 존나 못 했었는데
누가 누구한테 뭐라 했나 싶고 지금생각해도 미안함
맨날 OO씨 하면서 존대하던데
말 놓으라고 해도 끝까지 존대해주더라
고집 좆되는형님이었음
나 나가면 부장님 어떻하노 걱정했었는데
출소하니까 다 잊혀짐 알빠노 ㅋㅋ
의료소지
개씹헬조선식 고통 받는 곳이었음
할배들 똥오줌 닦아주고 운동 시켜주고
보기만 해도 스트레스 받겠던데
묵묵히 해내는거 보고 인간대인간으로 존경 했던 애들임
웃긴건 얘네가 약 같은거 직접 분류시켰다함
범칙이하면 좆되는거 아닌가??
지금 생각하면 증인 애들 공익처럼 부려먹었던 같다
항상 하얀옷 입고 어딘가 바쁘게 돌아다님
얘네들 병역거부 위헌 뜨고 무죄 받기 시작할때
현직 교도관들이 업무공백 우려 했던게
빈말이 아님
일반 재소자가 못하는 업무 알게 모르게 많이 시킴
여자사동
물품배달 가면 여자 소지가 내려와서 물건 들고 올라가던데
그 중 한명이 존나 이쁘더라 소문에는 불법성매매라던데
서로 대화 금지였고 카더라라서 정확한건 모름
그 여자소지가 소내 노래자랑 나왔는데
춤잘추고 노래 잘부르더라
그래서 생긴 소문 같음
사동 소지
물품 배달할때 만나서 노가리 까던 사람들
딱히 기억나는건 없음
여름에 음료수 얼려서 가져다 주면
고맙다고 사제 옷 같은거 챙겨주고 그랬었음
이상하게 소지하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뚱뚱하더라
초기에 소지방 들어가서 같이 생활 했는데
한명은 사기로 8개월 받아서 들어온 형님임
존나 모자라 보였는데 사기를 어찌 쳤나 싶어서
의아하더라 좀 지내다 출소함
이상한 죄목이었는데 경제어쩌고저쩌고위반으로
1년6월 받은 형님 이유는 모르겠는데
여호와증인을 증오하더라 가식적인 새끼들
사이비 새끼들 이러면서 맨날 욕함
그 이후 들어온 교통특례 아저씨
밤에 이갈이 좆됨 ㄷㄷㄷㄷ 이새끼 때문에
잠을 못 잤다 폐방할때 들어오면
종류별로 과자 싸와서 먹어라 하면서 던져줬었음
덕분에 과자 많이 먹었다
구치소에서 있었던 대표 행사
만남의날
징역 살때 어찌 알고 누나가 접견 왔었음
누나 가출해서 인연 끊겼었는데 어찌 알고 찾아옴
이후 한달에 한번 정도 접견 오더라
우리 누나 집나가서 뭘 할 수 있었겠냐
화류계 쪽 일하는거 같았다
마음이 안 좋았지만 내색하지는 않음
누나는 친애미랑 연락을 하고 사는거 같았는데
어느날 같이 접견 왔더라
친애미가 울면서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하나도 반갑지 않았음
당신은 나에 악몽이었고 트라우마 만든 장본인 아닌가?
왜 찾아와서 잊고 있던 기억을 들추고 상처를 쑤시지?
버리고 갔던 죄책감을 셀프로 풀고 가는건가?
당사자는 용서도 안했는데 말이지
웃긴 사람임 출소 후 한번 만나 보려 했는데
따로 연락처도 안줘서 그 이후 만난 적 없음
나중에 누나한테 연락처 물어봐서 연락 해보긴 했는데
반응이 떨떠름 하길래 미련 없이 인연 끊음
버렸다는 죄책감 떨쳐내려고 찾아왔던거 같음
한결같이 이기적인 사람이었음
어릴때 때리지나 말지 ㅅㅂ
그러고나서 만남의날이라는 행사가 열렸음
가족들이 직접 소내에 들어와서 재소자랑 만나는
이벤트성 행사 였는데 그거 신청 하라 해서 신청했고
가족 자격으로 누나랑 친애미가 들어옴
단체로 만남 가졌었음 소내 중간 부분에 잔디밭 같은곳이
있었는데 거기 단체로 모여서 1시간 정도 만남 갖고 헤어짐
누나는 어떤 돌싱이랑 다방일 하다 눈 맞아서
동거 하게 되었는데 매형이란 사람이 좋은 사람이라
의외로 잘 살더라 그래서 셀프로 인연 끊었고
지금은 연락처가 바꿔서 뭐하고 사는지 모르겠다
소내 노래자랑
나도 신청 했는데 예선에서 컷 당함
우리방은 후니랑 식이가 나갔는데
후니가 트로트 맛깔나게 부르더라
식이는 김경호 노래 불렀는데
그냥 가수 였음 실력 좆되더라
그런데 2등함
1등은 개그 짜서 나온 취장 개그팀이 함
라면 한박스 상품으로 줬던 기억임
출역수만 참석할 수 있었는데
여사동은 인원이 작아서 그런거 없이 다 참석함
노래자랑 소감
여자 재소자 볼 수 있어서 좋았다
대다수가 아줌마에 흰머리 할매였지만
우리 또래로 보이는 애들도 몇명 보였음 신기하더라
귀휴
여호와증인 전용휴가 같은거고 출소 2~3달전에
3박4일 줬었음 나는 증인이 아니라서 못 받았음 ㅅㅂ
만남의집
이거도 거의 여호와증인 전용이었는데
가족들 와서 하루 같이 지내고 감
구치소 밖에 집같은게 있었는데 거기 갔다 오더라
가석방
죄명에 따라 %가 달라진다고 함
병역법은 당시 25프로 정도 환산해서
가석방 줬었다고 함
그래서 나도 1년2월만 살고 나왔음
초범 재산 범죄는 약 18프로 줬었다고 함
미합의시 15프로 정도
강짜들어가는건 10프로 내외로 줬고
성범죄는 가석방 없음 보이스피싱은 없는지 알았는데
5프로 내외로 주긴 하더라
가석방 없다고 막나가던 취장반장형님
1개월 가석방 받고 나감
그 당시 기준이라 지금은 어찌 변했는지 모르겠다
내가 가석방 받고 출소 할때 쯤
사회에서 여호와증인 관련해서
무죄냐 유죄냐로 말이 나오던 시기였음
그래서 애들이 안들어오고 재판 미루면서 버티더라
증인 애들이 안 들어 오니까 일반 재소자 위주로
채우기 시작 했음
우리 전용 3층 대기실을 더 이상 쓸 수 없는 상황이
되어갔고 증인끼리만 방을 쓸 수 없는 상황이 오게됨
내가 출소할때 까지는 일반재소자랑 철저히 구분해서
지냈는데 출소 하고 얼마 뒤 3층 대기실 없어지고
기존 세탁실에 대기실 만들어서 거기서 지낸다고 하더라
9방에는 일반 재소자도 같이 섞이게 되고
환경이 많이 달라졌다고 우는 소리 하더라
출소 후 접견 몇번 가서 들었던 이야기임
출소 후에도 애들 만났었고 1년 정도 인연 이어 나갔는데
자연스럽게 멀어졌고 지금은 뭐하고 사는지 모름
그래서 현재는 잘 살고 있냐고 묻던데
주민등록말소 당해서 민생지원금도 못 받았다
하루 하루 당근 알바 하면서 벌어먹고 사는중임
해피엔딩이 아니라서 미안하다
나는 사회성이 없고 일머리가 없는 편임
어릴때부터 낙인처럼 박혀 있는 상급자에 대한
공포심도 극복 못했음
가정학대 학폭으로 이어진 2연타가
큰 역할 한 듯 싶음
상급자 뭘 시키면 머리가 멍해지면서 내 의지랑 다른
행동을 함 강압적인 사람이 옆에 붙어 있으면
일 집중을 못하고 병1신같이 렉걸려서 버벅거림
일에 우선순위도 정하지 못해서 이거했다 저거했다
정신 없이 일함 이게 ADHD 증상이라더라
어린 시절 내가 했던 행동들을 돌이켜보면
전형적인 ADHD 양식을 보였음
성인되고 자연스럽게 행동교정 되서
이상한 짓은 안하게 되었음
그런데 집중력 없음(주의력산만)은 여전히 남아 있음
잡생각 좆되게 하고 나혼자 머리속으로
이상한 스토리 짜서 스토리 이어나가기도 함
ADHD가 장문의 글을 어찌 씀 하고 물어 볼 듯 한데
내가 원해서 재밌어 하는 것은 초집중 모드 되서
몇시간 동안 몰두 가능함 이거도 ADHD 증상이라더라
실제 병원가서 검사 받지는 않음
그냥 내 뇌피셜임
참고로 글쓰기를 좋아해서 글을 자주 썼었음
자주 쓰는데도 이정도 밖에 못 쓰는거임
문법이 어쩌고 저쩌고 하던데 너네도 관심 가지고
글 좀 쓰다보면 누구나 나 정도는 쓸 수 있을걸?
아무튼 고문관 새끼라서 어느 직장을 가도 환영 받지 못했음
20대때는 나이가 어리니까 조금 모자라도
형님들이 오구오구 해줘서 직장 생활 문제 없었는데
30대 되고 다들 한자리씩 할때 쯤 되니까
눈치덩어리되고 반겨주는 곳이 없더라
조금씩 사회와 멀어지고 결국 거주불명자 됐었음
몇 있던 친구들도 연락 끊기기 시작함
친구들이 참 많이 도와줬는데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지 안다고
고마움이 희석 되더라
일방적으로 도움 받고 주는 관계로 지냈다
결국 폐끼치지 싫어서 만남을 피하게 되더라
친구들이랑 사이가 소원해졌다
다시 만나고를 반복 하다 인연 끊겼음
그 당시 내 나름 살아보겠다고 대출 받고 그랬는데
못 갚으니까 대출회사에서 추심 들어오더라
추심 피하니까 거주불명자로 등록 됐고
세월 흐르고 나니까 주민등록말소 되더라
말소가 어찌 됨 거짓말 치지말라고 지랄할거 같은데
수틀리면 주민센터 가서 인증 해줌
일반적으로 사는 사람들이 항상 하는 말이 있음
니새끼는 왜 그러고 사냐고 잘 하면 되지 않냐고
너네 말이 맞음 나도 잘 살고 싶지 못살고 싶겠냐?
그런데 성장과정에서 사냥하는 법을 못 배운 사람들
너네 생각보다 훨씬 무능함
내가 할 수 있는건 변명하면서 자기합리화 하고
내 인생이 지랄난건 누구탓 누구탓 이러면서
남탓 하기 밖에 없음 그래야 살아갈 수 있는거임
내가 문제임을 인지 하면 뒤지는거 말고
할 수 있는게 없음을 알고 있기 때문에
자기합리화 하면서 살아가는거임
물론 나도 제대로 살고 싶지
그런데 그게 되는 인간이 이러고 살겠냐??
안되니까 이러고 사는거다
그러 너무 뭐라하지마라
폰은 어떻게 씀이라고 물어볼 듯 싶은데
말소자도 선불유심 만들어짐
그걸로 본인인증도 가능함
기존 통장으로 은행업무도 가능함
그런데 인터넷뱅킹 인증은 안되더라
인터넷뱅킹은 말소 되면 못 쓴다
현재 내 상태는 행정적 사망 상태인데
진짜 뒤진건 아니라서 행정적인 부분 빼고
이용가능함
그럼 어찌 먹고 사냐?
당근 구직해서 하루 벌어먹고 산다
가끔 일 못하는 날은 정류장 같은데 가서
쪽잠 자고 일 구하면 단골 여관 있는데
거기가서 지낸다
단골이라고 아침에 가면 다음날 점심 까지 있게 해줌해줌
방값 2만5천원만 받는다
의료보험 안되서 발치를 못하고 있음
치통 좆되다가 치아에 구멍나면서
고름 존나 나오더니 지금은 고통 사라짐
현재는 고름 거의 안나옴
검색해보니까 이빨이 뚫리면서 압력이 사라지면서
신경 건들던게 사라져서 그런거라 하네
진짜 힘들었는데 치통 사라져서 살만해짐
어금니 없어서 음식을 반 쯤 삼키니까
소화불량 달고 삼
치아 망가진 이후 부터 설사만 하는중
치아는 치수가 완전히 썩어서 신경이 다 죽은듯 함
턱까지 세균 감염되면 마비증상 와서 좆된다던데
그건 그때 가서 생각할려고
참고로 어금니 4개 다 사망하셨음
고통이 컸는데 치통으로 뒤지진 않더라
현재는 흘러가는데로 산다
왜 당근 알바만 고집하나?
말소되서 인적 관련 서류가 안 뜯어짐
어딜가도 서류 달라는데 뭘 할 수 있겠냐
민증을 살리면 되지 않나?
민증 살리기가 생각보다 난이도 높음 과태료 내야 하고
실거주지도 있어야함
거주불명자때 임시 거주 하는 곳 주소지 삼아
민증 몇번 살리기도 했는데
살리는 순간 대부업체에서 거주지 실태파악 해서
다시 불명자로 만들더라 ㅅㅂ
과태료 몇번내고 민증 살렸는데 자꾸 죽이길래
에이 시발 하고 안살리니까 말소 되어 있더라
그 이후 부터 최악의 상황 맞이 했는데
당근 당일 알바 란게 있어서 어찌어찌 살아가는중이다
나같은 새끼도 안뒤지고 산다
너네들도 힘내서 살아라
힘들다고 범죄같은거 저지르지 말고 알겠냐?
이건 나에게도 해당되는 말임
범죄 입갤해서 잡혀가면 국가에서 의료보험
해주잖아 그럼 치아 치료도 받을 수 있고
말소 된 민증도 교정기관에서 살려주는거 같더라
거기다 숙식 제공까지 해줌
범죄 마렵지 않겠냐?
가끔 존나 범죄 마려울때 있는데 그냥 참고 산다
그러니까 너네도 힘내서 살아라
내 이야기는 이걸로 끝낼게 읽어줘서 고마웠다
요약
1. 주민등록 말소 당했음 당근 알바로 연명 중
2. 사회성이 없고 일머리가 없는데 원인을 추정하자면 가정 폭력(학대)와 학폭으로 인한게 아닌가 싶음
과거 어린 시절의 행동을 보아하면 ADHD라고 생각함(뇌피셜임)
3. 20대 시절 일머리가 없어도 환영 받았지만 30대가 되니까 사회에서 그걸 안 받아줌
자연스럽게 사회와 멀어지고 거주 불명자가 됨
4. 살아보겠다고 대출했는데 못 갚아서 추심 들어왔고 도망 다니다보니 거주 불명자가 되었고 시간 지나니 주민등록 말소됨
5. 당근으로 구직해서 하루 벌어먹고 살고 일 못하는 날은 정류장에서 노숙, 일 구하면 여관에서 지냄
6. 주민등록 말소가 되었고 의료 보험이 안되니까 치과를 못가는 상황
치통으로 인해 고름이 생겼고 어금니 4개 사망
7. 민증 살리면 되는거 아니냐? 싶을텐데 살리면 추심 업체에서 찾아와서 안 살림
8. 죽고 싶고 범죄를 저지르고 싶지만 참고 현재 살고있으니 너네도 죽지마라
* 글을 잘 쓰는 이유
글쓰기 좋아해서 글쓰기 여러번 해봤음
*휴대폰 가능여부
말소자도 선불폰 개통되고 본인 인증도 가능
은행 인증도 가능, 인터넷 뱅킹은 불가능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