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XX 좀 만졌다고"…6살 아이 추행한 노인, 말리는 엄마 목 조르기
http://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6098538
A 씨에 따르면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다 처음 보는 노인을 만났다. 노인은 A 씨 큰딸에게 다가와 어깨 등 신체를 여러 차례 만지며 "예쁘다"라고 말했다.
아이가 겁에 질려 움직이지 못하자 A 씨는 "그렇게 하지 말아달라"고 말했다.
그러나 엘리베이터 안에서도 노인의 손놀림은 계속됐다. 아이의 뺨과 머리를 만졌다.
A 씨가 제지하자 아이들이 보는 앞에서 A 씨를 폭행하기 시작했다.
A 씨는 당시 노인이 "요즘 것들은 지 새끼가 뭐가 되는 줄 안다. 지 새끼 좀 만졌다고 만지지 말라고. 새끼 만지는 게 뭐 어때서.
예뻐서 만지는데 만지면 안 돼?"라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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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아이는 정신과 치료를 받으며 우울증, 불안장애 관련 약을 복용 중이며, 전문 기관의 심리 평가 결과 외상 스트레스 장애 등으로
5년 이상의 장기적인 전문 치료가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
A 씨는 최근 노인을 강제추행과 아동학대 혐의로 추가 고소했다.
조사 과정에서 당시 3세였던 둘째 딸은 가해자에 대해 "엘리베이터에서 엄마 목 조르던 할아버지"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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