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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러시아, "에너지 수요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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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19-Dmitry-Peskov-mjf-0933-d044d4.jpg [속보] 러시아, "에너지 수요 급증했다"
 

[로이터/CNN] 이란 전쟁의 여파로 러시아산 에너지 제품에 대한 수요가 "눈에 띄게 증가"했다고 크렘린궁이 밝혔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금요일(현지시간) 브리핑에서 "이란 내 전쟁으로 인해 러시아 에너지에 대한 수요가 유의미하게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발표했다. 페스코프 대변인은 "러시아는 석유와 가스, 파이프라인 가스 및 액화천연가스(LNG) 모두에 있어 신뢰할 수 있는 공급원이었으며 현재도 그러하다"며, 모든 계약 물량에 대한 공급 연속성을 보장할 능력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발언은 미국 정부가 지난 목요일, 인도에 대해 해상에 정박 중인 러시아산 원유를 구매할 수 있도록 '30일 한시적 면제(waiver)' 조치를 승인한 직후 나왔다. 이는 중동 지역의 분쟁 지속으로 인한 에너지 시장 교란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이란 분쟁 발생 전까지 미국은 인도의 러시아산 원유 구매가 크렘린궁의 우크라이나 전쟁 수행 자금으로 활용된다고 비판하며 인도에 징벌적 관세를 부과해왔다.


스콧 베센트 미 재무장관은 이번 면제 조치를 발표하며 "이번 조치는 의도적으로 설정된 단기적 방편이며, 러시아에 상당한 재정적 이익을 제공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반면 페스코프 대변인은 인도와 중국 등의 구매국들이 '자국 이익'에 따라 움직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러시아 또한 마찬가지"라며 "인도 및 중국과 에너지 무역을 포함한 협력을 지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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