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현지시간) 더선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메클렌버그 카운티 법원 복도에서 폭행 사건이 벌어졌다. 샤힘 스나이프(47)는 법원에서 나오던 마리온 맥나이트(21)에게 갑자기 달려들어 주먹과 발로 공격했다.
현장 영상에는 스나이프가 맥나이트를 넘어뜨린 뒤 여러 차례 발로 차고 주먹을 휘두르는 장면이 담겼다. 경찰이 즉각 제지에 나섰지만 상황은 쉽게 진정되지 않았고, 그는 경찰의 테이저건을 맞은 뒤에야 폭행을 멈췄다.


딕슨의 어머니 역시 "사건 영상을 본 뒤 아들이 떠난 뒤 처음으로 진심으로 웃었다"고 말해 가족이 겪고 있는 상실감을 드러냈다. 딕슨은 학교에서 미식축구 선수로 활동하며 성적도 우수했던 학생으로 알려졌다. 가족들은 "늘 부모에게 다정했던 아이였다"며 안타까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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