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2 후덕죽 중식당 호빈 후기

흑백요리사 백수저로 참가하신 중식 대가 후덕죽 셰프님 중식당에 다녀왔습니다.
요즘 핫해서 3월분까지 예약이 꽉 찼습니다. 전 흑백 방영 전에예약해서 아주 여유롭게 했습니다.
위치는 서울 중구 풀만호텔에 있습니다.


식사 전에 세팅되어 나온 짜샤이, 오이, 캐슈넛
가격은 보시다시피 인당 25만입니다.
전병과 고기, 소스가 어우러져 입안에 살살 녹으며 고소한 풍미가 느껴졌습니다. 개인적으로 여기가 모트32나 팔레드신 같은 유명 북경오리 전문점보다 더 맛있더라고요.
랍스타 반쪽이 나오는데 살이 아주 부드럽고 맛있었으며 소스 밑에 있는 면이 킥이었습니다.
대게살이 고소하면서도 크리미했습니다. 근데 느끼한 걸 잘 못 먹으시는 분들께는 비추합니다.
전복이 엄청 큰데다 쫄깃했고 흑초 소스와 어우러져 새콤했습니다.
마지막 식사로 짜장, 짬뽕, 기스면, 볶음밥 중에서 시킬 수 있습니다. 이때부터 슬슬 배에 한계가 오기 시작하더라고요.
셰프님에 전에 총괄하셨던 팔선에서도 똑같은 게 나왔던 거 같은데 달달하고 뜨끈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맛있었지만 특히 양이 엄청 혜자였습니다.
여기 만큼 양이 많은 미슐랭은 못 본 거 같네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전글 : 테슬라 FSD 판매중단, 구독제로 변경 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