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역시 무서운 동네 흔한 시신 무더기 암매장
카트텔 ㄷㄷㄷ 계속 발견 되는듯
2026년 북중미 월드컵 경기가 열리는 멕시코 스타디움 인근에서 유해가 담긴 가방이 모두 456개 발견됐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멕시코 스타디움은 다가올 북중미 월드컵에서 우리나라 대표팀이 조별 예선 1~2차전 경기를 치르는 곳이다.
지난달 27일, 라틴타임스 등 외신에 따르면 수색 단체인 게레로스 버스카도레스 데 할리스코는 지난 2022년 이후부터 최근까지 할리스코주 아크론 스타디움 근처에서 시신이 담긴 가방 456개가 발견됐다며 지금도 수색을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575617?sid=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