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이 되어서도 중범죄를 저질렀고 모범적인 삶이란건 과거를 숨긴채 작중에서의 이미지를 이용하여 코스프레 잘 하고 산 것 뿐, 어떤 실제적인 선행이나 봉사, 참회, 반성은 한거같지 않은데 어떤 근거로 교화되어 모범적인 삶이라고 판단하신건가요?
제생각엔 교화가 잘 되었다면 적어도 부끄러움을 알아서 대중적으로 나서는 일을 하지 않거나, 하게되더라도 본인의 이미지를 정의의 투사로 만드는 일은 못할거같아서요. 남몰래 기부하고 봉사하고 살면 살았지
성인이 되어서도 중범죄를 저질렀고 모범적인 삶이란건 과거를 숨긴채 작중에서의 이미지를 이용하여 코스프레 잘 하고 산 것 뿐, 어떤 실제적인 선행이나 봉사, 참회, 반성은 한거같지 않은데 어떤 근거로 교화되어 모범적인 삶이라고 판단하신건가요?
제생각엔 교화가 잘 되었다면 적어도 부끄러움을 알아서 대중적으로 나서는 일을 하지 않거나, 하게되더라도 본인의 이미지를 정의의 투사로 만드는 일은 못할거같아서요. 남몰래 기부하고 봉사하고 살면 살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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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생각엔 교화가 잘 되었다면 적어도 부끄러움을 알아서 대중적으로 나서는 일을 하지 않거나, 하게되더라도 본인의 이미지를 정의의 투사로 만드는 일은 못할거같아서요. 남몰래 기부하고 봉사하고 살면 살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