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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Comments
도영규 11.02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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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악질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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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손님과어머니 11.02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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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승씨 입장에서도 보증금 한푼 못받고 순순히 나가줄수가 차마 없으니 버텼을거고
강남구청은 그 건물에서 무슨 공적사업할 예정이었는데 못나간다니 다른 선택사항 없이 고소했을거고
뭐 다 그렇다 쳐도 임대인은 임차인한테 사전에 쳐 알려야 할 신의성실 의무가 있다고 봐야하는게 정상 아니냐 시@벌?ㅋㅋㅡㅡ
그리고 공인중개사 애자같은넘은 뭐하는놈인데ㅋㅋㅋ 법원은 임대인한테 죽빵 두대 갈기고 공인중개사한테 죽빵 한대 갈기듯이 처벌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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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리이이이 11.02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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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유명한 사람도 당하는데....임대인, 강남구청, 공인중개사 다 한통속인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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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이 11.02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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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건 진짜 어려운케이스라
아는사람도 별루 없겠다...
참 세상사 별일이 다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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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김치 5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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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승 관장이 임대할 때 임대사업자는 계약금과 월세를 받았잖아 ?
그럼 그 계약금은 임대사업자가 되돌려 줘야 하는 거 아닌가 ?
설사 소유권이 강남구청으로 넘어갔어도 임대인들에 계약금 반환에 대한 의무를 이임받는게 아닌지...

결국 이거는 원래 임대를 해줬던 임대인만 계약금을 고스란히 먹게 되는 상황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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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아련 4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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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개사 십쉐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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