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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7 Comments
건담 07.25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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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럭키포인트 14,809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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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희v 07.25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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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럭키포인트 28,169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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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유도빌런 07.25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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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

럭키포인트 17,012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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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범 07.25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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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전에 보육원 봉사활동 다녔을 때
어른 남자만 보면 아빠라고 다리에 매달리던 아이가 지금도 생각이 남. 지금은 여건이 힘들어서 꾸준히 못다닐까봐 안하고 있는데 언젠가는 내가 자라면서 받은 사랑 꼭 아이들 한테도 나눠줘야지.

럭키포인트 59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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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아는오빠 07.25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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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네요

럭키포인트 12,064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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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맨 07.25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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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ㅠㅠ

럭키포인트 22,736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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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온 07.26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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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원 봉사활동 가면 진짜 완전 애기들 때문에 집에 갈때 발걸음이 무거워짐..

여유만 되면 입양하고 싶지만..ㅠㅠ

럭키포인트 16,731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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