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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9 Comments
칩수 3시간전  
그나마 짬뽕은 짬뽕다시랑 불맛조미료 때매 하방은 버티는 거 같은데
짜장은 그냥 개나락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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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러 3시간전  
쉰짜장 가짜장 내놓는 집은 회사동료들한테도 알려주면서 거르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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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lP33 3시간전  
중식 안먹은지 좀 된거 같음. 제작년까지는 콩국수도 중식 콩국수 먹었는데 그것도 한번 디이고 나선 안시켜먹음.

중식이 먹고 싶으면 잘하는 집을 찾아가서 먹지 시켜먹는 중식은 진짜 안먹은지 오래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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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오옹이 3시간전  
원래 타지가서 뭐 먹을지 모르면 중국집만 가도 맛있게 한 끼 먹을 수 있는 하방 최고 음식이었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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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도리 3시간전  
불맛나게해주는 스프 넣는거보고 중국음식 전체에 대한 신뢰가 떨어짐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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뵹아리 3시간전  
근데, 더 슬픈 건 사람들 입맛이 변한 게 크다 봄

난 옛날부터 짜장 좋아해서 간짜장 같이 춘장 꾸덕하게 잘 볶은 거 좋아하는데
이런 짜장 싫어하는 사람 정말 많음.

얼마전에 올만에 본가가서 중국집 시켜먹었는데
진짜 즁내 맛있는거임.
짬뽕 즁내 얼큰하고, 쟁반짜장은 춘장 지대로 볶아서 담백한데
누나가 짜장을 엄청 욕하더라;

짜장은 물기가 있어야지 왜 없냐며, 여기 맛없다고;;
근데 울 엄마도 그럼.

입맛이 변한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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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구리 50분전  
그냥 누나가 간짜장을 안드셔보시거나 잊어먹은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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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llllllll컵 2시간전  
진짜 볶음밥.. 제발.. 잘하는 집이 하나도 없어..
죄다 그냥 야채비빔밥 던져주고 짜장 던져줌
씨이이이이발 나는 짜장밥이 아니라 볶음밥이 먹고 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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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꾸킹 2시간전  
저도 진짜 한 10년전부터 느끼고 절대로 배달로는 안시키고 홀있고 사람많은 집으로만 갑니다.. 집에서 먹고싶을땐 직접가서 포장해오고여 배달집은 10이면 10 다 실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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