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 방송인 송은이, 김숙과 함께 해외여행을 떠난 황보는 이스라엘에서 요르단으로 국경을 넘기 위해 입국 심사를 받았다고 했다.
송은이는 “(이스라엘과 요르단은) 걸어서 국경을 넘는 곳이라 가방을 끌고 국경을 넘었는데 나랑 김숙은 통과했는데 황보는 한 참 있다 나왔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뒤늦게 나온 황보에게 물었더니 코웃음을 치면서 군인에게 잡혀갔었다고 말했다”고 설명했다.
황보는 “국경 검색대에서 나를 불러내더니 어떤 공간에서 옷을 다 벗으라고 하더라. 속옷까지 싹 벗어야 했다”며 “이스라엘 여군이 나를 다 수색했다. 여군이 조사했지만 기분이 좋지 않았다”고 토로했다. 그래서 “내가 킬러처럼 보이냐?”고 했다.
당시 황보는 20명 가까운 일행 중 유일하게 추가 몸 수색을 받았다고 한다.
그러자 패널들은 “미녀 스파이처럼 보인거 아니냐” “황보는 이국적으로 보여서 그런 거 아니냐”라고 거들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549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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