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우연하게 미국으로 떠나는 간호사? 주제의 유툽을 봤는데.
미국은 간호사 1명당 환자가 한국의 절반~, 수평적인 근무환경, 불규칙한 3교대가 아닌 12시간 맞교대 등을 이야기 하던데.
심지어 SBS에서 방송한 내용.
그걸 보며 한국 의료비가 저렴한 이유 중의 하나가 인력을 갈아서?인 것도 같았음.
(난 일반인이니 조금이라도 전문가가 나서서 반박할 경우 내 말이 틀림. ㅎㅎ)
응급병동이나 중환자 병동을 제외하면 간호사는 별로 부족하지 않음. 간호사도 인건비를 후려치는건 아님. 미국이나 호주같은데 가야 간호사들이 엄청나게 과로하네 하는거지 당장 일본만 가도 큰 차이 없다.
우리나라에서 의료쪽 인건비 후려치는건 일선 조무사들임. 갸들이 최저임금으로 일해서 지금이 유지되는 거임. 이건 우리나라에만 있는 독특한 제도라서 비교대상도 없다. 다른 나라도 간호를 돕는 직종이 있긴하지만 엄격하게 청소나 사무를 제외하면 모든게 제한되거나 간호조무를 보다가 시험이나 추가교육등을 통해서 간호사로 승급이 가능한 직종인데 의사집단이건 간호사집단이건 아무도 여기에는 말을 안함.
개인적으로 유럽처럼 최소한 중간단계 개념으로만 가도 간호조무사가 미친듯한 이직율을 보이진 않을거라고 보는데 지금은 답도 없음.
그리고 추가 문제는 요양보호사같은 일선에서 제일 더럽고 힘든일들임. 이거 지금 조선족 출신들이 도맡아서 함. 연봉이 좋다고 하는데 그 연봉보다 더 줘야 한국사람이 일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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