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업이 안타깝긴 한데..
저 폐업 중 일부는 무지성 개업도 한 몫 한 듯.
회사 주변에 유동인구도 없는데 카페 겸 와인바? 같은 걸 차림. 간판도 잘 안 보임.
그런데 1년 뒤 폐업. 이런 식의 가게가 꽤 보인다.
내가 봐도 여기에 왜 ? 싶은데 가게가 들어섬. 시장조사 같은 걸 전혀 안하나 봄...
폐업이 안타깝긴 한데..
저 폐업 중 일부는 무지성 개업도 한 몫 한 듯.
회사 주변에 유동인구도 없는데 카페 겸 와인바? 같은 걸 차림. 간판도 잘 안 보임.
그런데 1년 뒤 폐업. 이런 식의 가게가 꽤 보인다.
내가 봐도 여기에 왜 ? 싶은데 가게가 들어섬. 시장조사 같은 걸 전혀 안하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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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폐업 중 일부는 무지성 개업도 한 몫 한 듯.
회사 주변에 유동인구도 없는데 카페 겸 와인바? 같은 걸 차림. 간판도 잘 안 보임.
그런데 1년 뒤 폐업. 이런 식의 가게가 꽤 보인다.
내가 봐도 여기에 왜 ? 싶은데 가게가 들어섬. 시장조사 같은 걸 전혀 안하나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