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운 여자는 다를 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니네. 맞벌이 한다면 양육 가사 분담하는게 맞지 남자가 좀 더 힘든 집안일 까지 할 수 있음. 근데 남자가 외벌이면 가사랑 애들 얼집보내는건 전적으로 여자가 해야지
왜 한국 여자는 이기적인걸까? 단체 생활을 안해 봐서 인가. 아님 종특인가?? 오냐오냐 커서 버릇이
잘 못 길들여 진건가??
팩트는 집에 있다고 가사 전반에 대한 주도권을 뺏기지 않으려고 하는 소리지.
본인들도 사회생활 충분히 해봤고 집에 있는게 얼마나 개꿀인지 아는데 그거 인정하는 순간 밑잡히는 것 같으니깐 독박육아 말하는거임.
1살만되면 바로 얼집보내 예전처럼 냄비밥을 짓고 시장 돌아댕겨서 반찬 하나하나 다하길해 손빨래를하나 무릎꿇고 걸레 삶아가면서 바닥을 닦길해
애기 옷 삶고 이유식 준비 그거 얼마나 걸림. 육아 물론 힘든데 밖에서 돈 버는것보단 개꿀이야.
나라면 고민할 것도 없이 가사육아 고르겠음.
아님 본인이 능력되면 남편보고 집보라하고 본인이 나가서 벌면됨.
배운 여자는 다를 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니네. 맞벌이 한다면 양육 가사 분담하는게 맞지 남자가 좀 더 힘든 집안일 까지 할 수 있음. 근데 남자가 외벌이면 가사랑 애들 얼집보내는건 전적으로 여자가 해야지
왜 한국 여자는 이기적인걸까? 단체 생활을 안해 봐서 인가. 아님 종특인가?? 오냐오냐 커서 버릇이
잘 못 길들여 진건가??
팩트는 집에 있다고 가사 전반에 대한 주도권을 뺏기지 않으려고 하는 소리지.
본인들도 사회생활 충분히 해봤고 집에 있는게 얼마나 개꿀인지 아는데 그거 인정하는 순간 밑잡히는 것 같으니깐 독박육아 말하는거임.
1살만되면 바로 얼집보내 예전처럼 냄비밥을 짓고 시장 돌아댕겨서 반찬 하나하나 다하길해 손빨래를하나 무릎꿇고 걸레 삶아가면서 바닥을 닦길해
애기 옷 삶고 이유식 준비 그거 얼마나 걸림. 육아 물론 힘든데 밖에서 돈 버는것보단 개꿀이야.
나라면 고민할 것도 없이 가사육아 고르겠음.
아님 본인이 능력되면 남편보고 집보라하고 본인이 나가서 벌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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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한국 여자는 이기적인걸까? 단체 생활을 안해 봐서 인가. 아님 종특인가?? 오냐오냐 커서 버릇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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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들도 사회생활 충분히 해봤고 집에 있는게 얼마나 개꿀인지 아는데 그거 인정하는 순간 밑잡히는 것 같으니깐 독박육아 말하는거임.
1살만되면 바로 얼집보내 예전처럼 냄비밥을 짓고 시장 돌아댕겨서 반찬 하나하나 다하길해 손빨래를하나 무릎꿇고 걸레 삶아가면서 바닥을 닦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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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본인이 능력되면 남편보고 집보라하고 본인이 나가서 벌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