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성장을 해야 임금이 오른다 -> 이 전제조건이 틀렸음. 오히려 성장을 못하니까 돈을 풀어대잖아. 돈써서 부가가치가 높은 사업하고 일자리 늘리고 소비를 늘리라고.
돈이 돌아야 gdp가 오르는거임. 미국만 봐도 막대한 정부의 재정적자를 내면서(통화량을 늘린다) gdp를 견인함
중요한건 균형임. 균형
인플레만큼 올리는건 최소한인거임.그래야 소비심리가 죽지않지
회사를 예로 들었길래 반박하자면 회사가 수익이 안나서 직원들 연봉이 동결된다. 직원들은 모두 회사내에서 모든 지출을해야 하고 남은돈은 모은다. 근데 국제물가상승으로
최소 지출비용이 늘어나서 모으는 돈이 적어진다 -> 미래 박살. 각종부작용 발생.
반대로 회사수익이 안좋지만 그래도 급여를 인상해준다
급여가 높아지니 지출이 느는집도 있을거고, 저축이 느는집도 있을거임.
그럼 회사내에서 돈이 쓰여지는게 커지고 그걸로 회사는 또 사업원동력을 얻고,
저축하는집은 또 다른 긍정적부분이있지만 너무기니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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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은 안좋아도 물가는 내려간적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