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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도 사실 똑같았거든. 정도만 다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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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케엡씨 06.06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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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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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카 06.06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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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도 사실 똑같았거든. 정도만 다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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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06.06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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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에만 앉아서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환경탓 남탓만 하는 사람들이 문제지
앞이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삶이 바뀌길 원하는건 욕심임
저런 말들이 지친 몸과 정신에 잠시나마 위안이 될 수 있으나 핑계로 전락하는 순간 도태되는 것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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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손님과어머니 2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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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좀 견해가 다른게
나도 백수기간 포함 취준을 3년 이상 했는데
탈락을 밥먹듯이 당하다보면 진짜 사람같지 않아짐... 편의점 알바라도 해서 사람구실 해야지 이게 안될 수도 있음 내가 겪어봐서 앎
심지어 편돌이 면접조차 경쟁률이 1:10은 우습게 넘어감
진짜 구렁텅이에 빠진것 같아서 잘못하면 진짜사회적 거세 당할 수도 있음
의지 탓만 하는건 살짝 구시대적 발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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