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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면허 음주운전으로 역주행해 휴가 나온 군인을 마중 나가던 어머니를 숨지게 한 사고의 가해 차량 동승자들이 '방조' 혐의로 입건됐습니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최근 가해 차량 동승자 20대 3명에 대해 음주운전을 방조한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8일, 운전자 정 모 씨가 술을 마신 사실을 알면서도 차량에 함께 탑승해, 음주운전을 방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정 씨와 동승자 등은 인천 소래포구에 있는 포차에서 술을 마시고 나와 함께 승용차를 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지난달 8일 새벽 4시 20분쯤 인천 구월동 도로에서 정 씨가 몰던 벤츠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 역주행하다가 맞은편에서 오던 SUV를 들이받아 2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습니다.
숨진 60대 피해차량 운전자는 휴가 나오는 군인 아들을 데리러 군부대에 가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2202054?sid=102
Best Comment
징역 50년씩먹이던가
대한민국 음주운전은 이미 좆망했음
회생불가임
위에 병1신같은 놈들이 음주운전은 본인들도 존나게 하는거라 처벌을 강화할 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