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나는 궁금한 게, 그땐 웃고 넘어가고, 농담으로 넘어가고, 어느 정도 수긍하고 했던 것들이 왜 지금은 다 비난의 대상이 되는지 모르겠음. 여론이 순식간에 다 돌아서버렸네. 백종원이 지금까지 해왔던거에서 달라진게 없는거 같은데. 진짜 더본 상장 이후에 여론몰이해서 주가 떨어트리려는걸로 보이는데
웃고 넘어가고 농담으로 넘어가던 영상들만 보고 있었는데 논란 터지면서 보니까 불법적인일이나 비난받을만한 일들이 계속 파묘되서 집중되니까 그런거임 마치 드라마나 영화에서 착한 사람인줄 알았는데 끝에가서 나쁜사람인게 밝혀지면 앞서 그 사람이 했던 아무렇지 않게 지나갔던 모든 일이나 행동들을 다시금 생각하게 되는거랑 같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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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이 반대로 되게 뜨고있었는데
사람일 참 앞날을 알수가 없다
그런거임 님이 유튜브가서 오재나랑 여러 유튜브봐보셈
얼마나 소시소패스 기질인지 나옴 모든 세상이 자기중심인사람이다 억까부분도 당연히 있겠지만 10년동안
분해되있던 퍼즐들 마춰갈때마다 소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