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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5 Comments
Milhouse 06.02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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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썼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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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모 06.02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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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들어보고 사용도 해본 말인데 ㅋㅋㅋ
보통 음식의 양이 너무 적거나 사물의 크기가 너무 작을때 사용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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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벨 06.02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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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선나치 사가지고 누구 코에 붙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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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인 06.02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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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랑 샌나꼽재이 라는 발음으로 많이 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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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blo 06.03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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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듣긴한다

나도 가끔 썼던거 같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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