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건물주' 혜리, 시세차익


김경현 빌딩로드부동산 중개법인 차장은 "삼성동 빌딩은 현재 보증금 4억원에 월세 3000만원 정도로 신축 첫 입주 통임대를 구하고 있다"며 "건물이 매각된다면 3년 만에 30억원 이상의 시세차익이 예상된다"고 했다.
혜리는 삼성동 빌딩 외에 역삼동에도 빌딩을 하나 보유 중이다. 2020년 12월 노후 주택 건물을 본인이 설립한 법인 명의로 43억9000만원에 매입했다.
이 건물 역시 철거 후 신축했는데, 현재 시세는 100억원을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 매각할 경우 30억원 이상 시세차익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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