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미국이 원전 4배라는 것도 어찌될지 모름. 트럼프가 트럼프 한거라서 저거 주별로 동의받아야 할거고 과연 될지는 두고 봐야함. 연방땅에다 짓는다고 그게 과연 해당 주에서 무리없이 받아들여지는건 다른 이야기임. 당장 우리나라만 봐도 어디에 원전짓는다면 해당지역에서 돈받아먹을려고 하거나 땅값 떨어진다고 반대하는데 순조롭게 진행될 가능성은 없다.
다만 확실히 우러 전쟁때문에 전세계가 친환경이나 가스발전은 거의 포기한것뿐임. 러시아가 밸브잠궈하면 나라 망하게 생겼으니 원전의 위험성과 군사적 위협사이에서 군사적 위협을 먼저 선택한것.
근데 대만은 사실 이야기가 또 다름. 중국의 위협에 따른 원전의 위험성은 제쳐두고라도 지진때문에 쫄깃해서 그만 짓는것일뿐임. 그 좁은 땅에 7.0이상 지진이 10년에 수차례씩 발생함. 그래서 애초에 몇기 짓지도 않았음. 안짓는게 당연히 올바른 선택임.
다만 경제적인 문제와 위험성중 이번엔 경제문제가 더 시급하니 다시한번 타당성 타진만 하는 거임. 거기다 저 동네도 우리와 마찬가지로 폐기물 문제가 있는데 우리보다 조건이 ㅈ같음. 우리는 어케 주민합의만 하면 좀 그래도 가능성이 있는데 저 동네는 사방이 지진 위험지역임. 폐기물을 처분할곳이 없다.
이번에 미국이 원전 4배라는 것도 어찌될지 모름. 트럼프가 트럼프 한거라서 저거 주별로 동의받아야 할거고 과연 될지는 두고 봐야함. 연방땅에다 짓는다고 그게 과연 해당 주에서 무리없이 받아들여지는건 다른 이야기임. 당장 우리나라만 봐도 어디에 원전짓는다면 해당지역에서 돈받아먹을려고 하거나 땅값 떨어진다고 반대하는데 순조롭게 진행될 가능성은 없다.
다만 확실히 우러 전쟁때문에 전세계가 친환경이나 가스발전은 거의 포기한것뿐임. 러시아가 밸브잠궈하면 나라 망하게 생겼으니 원전의 위험성과 군사적 위협사이에서 군사적 위협을 먼저 선택한것.
근데 대만은 사실 이야기가 또 다름. 중국의 위협에 따른 원전의 위험성은 제쳐두고라도 지진때문에 쫄깃해서 그만 짓는것일뿐임. 그 좁은 땅에 7.0이상 지진이 10년에 수차례씩 발생함. 그래서 애초에 몇기 짓지도 않았음. 안짓는게 당연히 올바른 선택임.
다만 경제적인 문제와 위험성중 이번엔 경제문제가 더 시급하니 다시한번 타당성 타진만 하는 거임. 거기다 저 동네도 우리와 마찬가지로 폐기물 문제가 있는데 우리보다 조건이 ㅈ같음. 우리는 어케 주민합의만 하면 좀 그래도 가능성이 있는데 저 동네는 사방이 지진 위험지역임. 폐기물을 처분할곳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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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미국이 원전 4배라는 것도 어찌될지 모름. 트럼프가 트럼프 한거라서 저거 주별로 동의받아야 할거고 과연 될지는 두고 봐야함. 연방땅에다 짓는다고 그게 과연 해당 주에서 무리없이 받아들여지는건 다른 이야기임. 당장 우리나라만 봐도 어디에 원전짓는다면 해당지역에서 돈받아먹을려고 하거나 땅값 떨어진다고 반대하는데 순조롭게 진행될 가능성은 없다.
다만 확실히 우러 전쟁때문에 전세계가 친환경이나 가스발전은 거의 포기한것뿐임. 러시아가 밸브잠궈하면 나라 망하게 생겼으니 원전의 위험성과 군사적 위협사이에서 군사적 위협을 먼저 선택한것.
근데 대만은 사실 이야기가 또 다름. 중국의 위협에 따른 원전의 위험성은 제쳐두고라도 지진때문에 쫄깃해서 그만 짓는것일뿐임. 그 좁은 땅에 7.0이상 지진이 10년에 수차례씩 발생함. 그래서 애초에 몇기 짓지도 않았음. 안짓는게 당연히 올바른 선택임.
다만 경제적인 문제와 위험성중 이번엔 경제문제가 더 시급하니 다시한번 타당성 타진만 하는 거임. 거기다 저 동네도 우리와 마찬가지로 폐기물 문제가 있는데 우리보다 조건이 ㅈ같음. 우리는 어케 주민합의만 하면 좀 그래도 가능성이 있는데 저 동네는 사방이 지진 위험지역임. 폐기물을 처분할곳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