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주의)어제자 그알


그저껜가 동탄경찰서장이 갑자기 도게자 박길래 뭔 일인가 했음
어제 그알보고 기가 막혔다..
그래도 피해자가 의지할데라곤 경찰뿐인데 112신고받고 출동해서 저딴식으로 대응하는게맞나싶네
요약
1. 여친 가스라이팅하고 폭행하고 몸팔아서 돈벌라고 강요하고 전세사기치라고 강요
여친이 못하겠다하니 거의 2년가까이 폭행하고 여친가족에게 위해 가하겠다고 협박함
2. 경찰에 신고해도 출동한 경찰이 피의자 대하는 태도보면 가관임. 경찰쫄은듯
3. 간신히 벗어났는데 스마트워치 오래사용하셨으니 반납하시라고
4. 변호사 대동해서 고소장만 600장 냈는데 수사는 ??
5. 결국 심부름 센터 이용해서 피해자가 숨어있던 원룸 알아낸후 납치후 살해. 피의자는 살자엔딩
웬일로 알아서 경찰이 도게자 박나했더니..
그 와중에 피의자 친구빌런도 있고, 피의자 부모도 피해자 부모찾아감
보면 기분더러워지는데 우리나라 경찰 현실알고싶으면 꼭 보기바람
이전글 : 이번 지하철 방화가 악랄한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