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한 남성 기증 정자로 출생 67명 중 10명 암 진단.jpg


동일한 남성이 기증한 정자로 태어난 아이들 67명 중 10명이 암 진단을 받은 것으로 확인돼 유럽이 큰 충격에 빠졌다.
이 남성은 본인이 희귀한 유전자 돌연변이를 가진 사실을 모른 채 정자를 기증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2958056?cds=news_media_pc&type=edi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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