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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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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천미경은 자신의 SNS에 "또 시작이군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지인에게 받은 문자 메시지를 공개했다. 메시지에서 천미경의 지인은 "오랜만에 이런 연락이라 좀 그렇긴 한데 인터넷에 안 좋은 댓글을이 보여서 알려주는 게 맞는 거 같아서 연락한다"며 천미경을 향한 성희롱성 댓글들이 게시된 인터넷 글을 공유했다. 해당 게시글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천미경은 "실명가입제 남초 커뮤니티 댓글들 하나하나 보면서 캡쳐 중"이라며 "허위사실 및 성희롱 등 명예를 실추시키는 댓글들 고소 예정이니 제발 멈춰달라"고 밝혔다.
 
이어 "제 신체 부위에 관심이 많으신 것 같은데 가슴 수술 안 했다"라며 "설령 했다 한들 요즘 시대에 수술이 뭐 대수라고 그리 관심과 욕을 하냐. 그 시간에 본인을 더 가꾸시고 자기개발에 힘쓰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https://m.asiatime.co.kr/article/2025052650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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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2 불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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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있는놈들은 맥심살필요 없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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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Comments
개붕 05.28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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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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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꼬 05.28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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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있는놈들은 맥심살필요 없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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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대잔치 05.28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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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위험한데
저때는 아지매만 봐도 발기력상승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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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쿠 05.29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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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시작됐다 영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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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대잔치 05.29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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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영써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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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 05.28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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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천미경은 자신의 SNS에 "또 시작이군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지인에게 받은 문자 메시지를 공개했다. 메시지에서 천미경의 지인은 "오랜만에 이런 연락이라 좀 그렇긴 한데 인터넷에 안 좋은 댓글을이 보여서 알려주는 게 맞는 거 같아서 연락한다"며 천미경을 향한 성희롱성 댓글들이 게시된 인터넷 글을 공유했다. 해당 게시글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천미경은 "실명가입제 남초 커뮤니티 댓글들 하나하나 보면서 캡쳐 중"이라며 "허위사실 및 성희롱 등 명예를 실추시키는 댓글들 고소 예정이니 제발 멈춰달라"고 밝혔다.
 
이어 "제 신체 부위에 관심이 많으신 것 같은데 가슴 수술 안 했다"라며 "설령 했다 한들 요즘 시대에 수술이 뭐 대수라고 그리 관심과 욕을 하냐. 그 시간에 본인을 더 가꾸시고 자기개발에 힘쓰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https://m.asiatime.co.kr/article/2025052650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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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r 05.28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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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군인 천씨 안좋은 추억이

 고참이  01 천씨 형제 였지 개 ㅅㅂ럼 ㅊ 병 ㅊ 씹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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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할래요 05.29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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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위 전역이면 학군단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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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05.29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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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학군단 적혀있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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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고양이 05.29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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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학군이면 전역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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