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독일 최저시급은 대충 2만원이 넘고 가장 꼴찌인 프랑스조차 1만5천원이 넘음.
강성 노조하면 프랑스고 사회주의 시작인 독일보다 우리나라가 강할까...
우리나라가 신기술 받아들이는게 빠른거지. 오히려 인간을 대체하는 걸 가장 쉽게 생각한다는 반증임.
강성노조,최저시급에 시달려서 기계로 교체하는게 아니다.
현장에 돈을 많이 줘도 의외로 채용이 안됨 ㅠ
산업특성상 외노자 고용이 안되서 한국인만 뽑을려는데 잘 안구해져서 어쩔수 없이 기계로 대체해 가는데 기계가 만능인건 아니라 고기능 인간이 필요한 상황에 그 인간 모시기가 하늘에 별따기가 되가고 있음
아마도 영원히 기계가 할수없는 영역도 어딘가에는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