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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12 Comments
블보랙리 05.28 13:24  
근데 저땐 시급도 2300원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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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감 05.28 13:44  
시급 3460원 시절
그것도 편의점 알바하면 덜 줘서 2000초중반대 받기도 하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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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r 05.28 13:50  
이 시절로 돌악 가고 싶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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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풍낙엽 05.28 14:20  
몇년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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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굴맨한마리 05.28 14:30  
김천 1000원이면 대충 2005에서 2007 그 사이일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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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디 05.28 14:44  
야채김밥 한줄 천원은 국룰이였는데..지금은 3천원인곳 보면 와 싸다 소리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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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네이도 05.28 14:47  
만원이면 배터지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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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밋 05.28 14:56  
저 시절 엄마한테 허락 받고, 친구랑 주말에 만원씩 들고 나와서,

피시방 새벽 할인 7천원=10시간+라면 세트 끊어놓고 새벽에 5~6시간 라면 먹으며 놀다가
아침에 김천가서 밥먹고 들어오면 그렇게 기분 좋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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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없는오리 05.28 15:27  
치즈김밥(2000) + 쫄면(3000) + 돈까스(4500) + 콜라(500) = 만원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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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둘넷 05.28 16:50  
05,06 정도만 해도 최저시급 3200 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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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 05.28 18:15  
옛날에 우리동네에 딱천원이라는 분식집이 있었는데
한두가지만 2000원이고 나머지 메뉴가 다 천원이었다.
거의 매끼니를 거기서 해결했었는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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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vor 05.28 20:31  
난 김천가면 항상 스페셜정식을 먹었음 ㅎㅎ
양도 많고 여러가지 먹을 수 있어서 참 좋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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