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는 생활용품을 온라인에서 판매한적이 있는데, 블랙컨슈머의 90%이상이 여성이었음
누가 봐도 며칠 사용하다가 동작 안된다고 일부러 고장내서 반품하는 경우도 있었고, 가정의달 이벤트로 1+1이벤트를 했었는데 기간 다 지나서 때쓰면서 1개 더 달라는 사람도 있었고(안주면 카페에 소문낸다는둥) 진짜 별의별 인간들이 많더라..
매장 운영할때도 새벽에 몰래 야외테이블에 있던 화분 훔쳐가던 사람과 당연하게 서비스 요구하는 거지 등등
업종 상관없이 모든 진상의 90% 이상이 여성이었음.. 물론 개인적인 경험이라 개인적인 의견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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