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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유행하는 아파트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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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유행하는 아파트 문화

요즘은 여러 건설사들이 공동으로 시공한 컨소시엄 아파트가 유행


1980년대 중반부터 시영아파트, 선수촌아파트 처럼 공공주택에서 많이하던 방법이지만

도곡 렉슬이 히트친 이후는 고급화를 내세우며 민간에서도 빈도가 높아짐

대표적으로 GS와 현대건설이 함께 만든 “디에이치 자이 개포”는 평당가가 1억이 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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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Comments
으아아앙아아아아앙 05.20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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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도 디아이엘이 롯데+현대 아닌가? 분양가 ㄷㄷ하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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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소희 05.20 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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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자생기면 떠넘기긴 좋겠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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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츄EV 05.20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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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에두있는데
라프리모 아파트 sk,포스코,대우 에서시공
초창기 8억까지하던거 지금은 4억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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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식이 05.20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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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 컨소시움있는데 보면 브랜드별 하자나 마감퀄리티 차이난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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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nalpark 05.20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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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캐슬앤더샵 이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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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sey 05.20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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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재개발 또는 재건축하는 경우에 그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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