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의외로 업보 착착 쌓아올리던 인물

양수

사인은 닭갈비

양수가 조조한테 눈치없이 월권행위하다가 죽은것처럼 보이지만

아들 조식에게 조조가 듣기좋은말만 가르치는거 들키고(1스택)

양수는 꿀물 원술의 친척이라서 (2스택)

조식이랑 술먹고 취해서 조창 뒷담을 하다 들킴(3스택)

기본적으로 성격이 눈치가 없이 똑똑핫것 맞았으나

후계자 싸움에 참가한 상태에서 똥볼만 차다가

벼르고 있던 조조한테 닭갈비 사건으로 숙청당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