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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치과병원서 40대 치료 중 심정지…병원 이송

유산슬 6 2763 3 0
광주 치과병원서 40대 치료 중 심정지…병원 이송 
광주의 한 치과병원에서 40대가 치료를 받던 중 갑자기 쓰러졌다.

15일 광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2시 11분께 광산구 장덕동 한 치과병원에서 A(48)씨가 갑자기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심정지 상태였으며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당국은 A씨가 치료를 받던 중 의식을 잃었다는 치과병원 관계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6 Comments
llda456 9시간전  
임플란트수술하다 그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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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리어빙 8시간전  
뭐가 문제가 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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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인아 8시간전  
이 신경은 뇌에 직접 이어저있어요 잘못하면 진짜 죽어요 신경이 너무 많이 사랑니에 근처에 있으면 대학병원 아니면 중급병원까지 전부 진료 거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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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슴 6시간전  
뭔 미친 소리야
임플란트 하다 신경 건드리면 그냥 신경 마비되고 마는거지 사람이 죽긴 왜 죽어
기사 나온 사람은 무슨 지병 있는 사람인데 재수없게 걸린걸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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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da456 6시간전  
ㄴㄴ 그냥 내가 임플란트 해봤는데 뒤지는줄
개붕 9시간전  
치과치료가 위험한 편이긴 하지
안타깝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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