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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털 알레르기 있는 아들한테 나가라고 한 부모

빻요미 5 2203 10 0


 


 


 


 


 


 


 


 


 


 


 

 
 
요약 
 
1. 무뚝뚝하고 대화 별로 없는 집안에서 아버지가 우울하고 외로워해서 가족들 동의하에 고양이 입양 
 
2. 고양이가 애교도 많이 부리고 귀여워서 집안 분위기 좋아지고 가족들 사이도 더 좋아짐 부부는 고양이를 자식처럼 아끼게 됨 
 
3. 그런데 30대 아들한테서 고양이 알레르기 발견, 아들은 고양이 다른데 입양 보내고 강아지 데려오자 함 
 
4. 부부 둘 다 아들이 독립하길 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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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밀어서잠금해제  
독립해라 니탓도 있다.
BEST 2 크아아오오  
보통 아들을 선택할텐데
고양이를 선택한건
다 이유가있을듯
5 Comments
밀어서잠금해제 5시간전  
독립해라 니탓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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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아오오 4시간전  
보통 아들을 선택할텐데
고양이를 선택한건
다 이유가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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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멜로 4시간전  
부모가 독립바라고, 아들은 30대에 돈벌고있음 독립해나가야지 뭘 안먹어도될 눈치밥먹으면서 뭉그적거리냐

부모도 부모인생살아야지 언제까지 아들밥상 차려줄껀가

캥거루도 다자라면 주머니에서 나오는 법인데 사람새끼가 더 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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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그렇다구 3시간전  
독립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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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나드윤 2시간전  
30대 넘었으면 독립해라 언제까지 엄마가 아들 빤쓰 빨아줘야하냐

글고 살갑지도 않고 애교도 없는 아들이면  고양이가 더 효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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