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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리버풀 12.22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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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스트레스 공감가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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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붕 12.22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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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에 깨끗한 환경이 면역세포 역할을 없애서
엉뚱한 곳으로 작용할 수 있는게 아토피일 수 있다는 글 본 적 있는데 비슷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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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의베캄 12.22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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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의사도 그랬음
40대이상은 땅파고 놀아서
간염 항체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그 이하는 검사해보고 주사 맞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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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집통 12.22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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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릴때부터 여자가 나한테 뭐라고 하는 경우가 없었고
무서운건 아버지,학교 선배 형들 대부분 남자들 이었는데
19살에 일을 하는데 여자들한테 욕먹는게 너무 힘들더라
스트레스 너무 받았음 차라리 일 그만두고 간 군대가 더 편했음, 남자만 있으니까 스트레스 받긴 하지만 사회가 더 심했고 전역하고 곧바로 일 다시 시작하는데 나보다 어린 여자애한테 혼나는거 노처녀들한테 혼나는거 스트레스 너무 심했음 출근할때 스트레스 받아서 머리가 아파고 담배는 하루에 한갑 이상 피게되고 지금은 내성이 생긴건지 그정도로 스트레스 받을 일이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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