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국노?
어딜가든 숙박비와 식사비가 비쌈.
일본이 비행기표 추가해도 쌀정도로 저렴함.
전반적으로 물가가 너무 오름.
덤탱이를 씌우는건지.
호텔이든 펜션이든 20만원은 줘야 1박이고
연박 할인은 없고.
국밥 만원. 삼겹살 4인 먹으면 10만원은 나옴
친절????
무슨 입장료........
여행이라는게 힐링하러 가는건데.
사기당하고 온 느낌.
쌍팔년도 시대도 아니고 되도 않은 국산제품 애용하라는 것과 같다고 봄.
너무 공격적인가 싶은데. 진짜 갈데가 없음.
무슨 텐트보다 좀 나은 글램핑을 아무리 럭셔리래도 1박에 20만원 넘게 받냐.... 성수기라고.
그러니 그냥 일본 가는거임.
어짜피 일본 관광객이 한국 올터이고
한일관계 개선에 민간사절단이라고 생각하면 되지. 매국노 까지는.....
어짜피 중국을 우리 혼자 막을 수도 없고.
미국이 한일 같이 중국과 러시아 압박하라고 요구하는데.
가는게 있어야 오는게 있는 외교에서.
무조건 안한다고는 못함.
그리고 국산품 애용해봐야 국민들 호구로 알고 덤탱이나 씌우는거 한두번 겪은거 아니지 않나?
경쟁력을 갖추게 해주려면
언제든 소비자가 등돌릴수 있다는걸 알게해줘야 된다고 생각함.
그래도 나는 이번에 독도 성경김 많이 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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