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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말이라고 아무대서나 해도 된다고 생각하면 사회생활 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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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lP33 06.16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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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말이라고 아무대서나 해도 된다고 생각하면 사회생활 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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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ker 06.16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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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도 되지. 암. 대신 주변사람들이 본인을 ㅄ이라고 생각하더라도 군말없이 받아들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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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slddlsks 06.16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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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함과 사회성 떨어지는거랑 비교하면 안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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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아오오 06.16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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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ㅈㅅ다닐때 부장이 저지랄함.
본인 싫어하는 곳이라
나포함 네명만 거기 가서 먹겠다고 하고
출발했는데
다른직원들이랑 그식당으로 옴.
테이블따로 잡고 먹고있었는데
개크게 '아 더럽게 맛없네'
괜히왔네 짜장면이나 먹을걸 이지럴하더라

그전까지 그냥 ㅂㅅ인줄알았는데
그때 아예 상또라이 ㅂㅅ인걸알아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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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가키유이 06.16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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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와 장소는 가렸으면...
특히나 다른 사람이 사는 자리에서 저런 말하는거 보면 내가 다 민망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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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댕 06.16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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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내가 비정상이 아니었구나??
우리 처갓집은 식당에서 맛없다고 말하는걸 이상하다고 생각 안해. 난 그걸 딱히 지적하지도 못하고, 설명하기도 힘들어서 거북해하기만했었는데 내가 이상한게 아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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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가론 06.16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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뚤린입이라고 함부로 말하고 다니면 쓰나
그럼 다른사람이 글쓴이 못생겼다고 면전에 말해도 된다는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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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영 06.16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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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기 보고 이해해주기로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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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감 06.16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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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부장님이 딱 저래...
술 한잔 할 때 마다 음식 맛 평가 오지게 하고
일 하고 있는 서빙하는 사람이나 가게 사장 불러다 놓고
내가 어디 맛있는 집 가봤는데 거긴 이렇게 하더라 저렇게 하더라
여긴 왜 이러냐
이렇게 요리하면 안된다
이러는데 옆에서 얼굴을 못 들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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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랑크톤 06.16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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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뭐지? LG전자 아무나 받아주는거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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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06.16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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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거만봐도 LG 고졸 오퍼레이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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